[보도자료] 바이오플러스, 中 해남도에 필러 생산 합자법인 설립
바이오플러스㈜는 지난달 4월 중국 해남도에 필러 생산과 프리미엄급 의료보건 서비스를 목적으로 하는 합자기업 ” BioPlus Hainan Co.”을 설립하고 사업등록을 마쳤다.
이는 바이오플러스㈜의 기술사용권을 사용하여 현지에서 필러를 직접 생산 및 중국본토 및 홍콩과 동남아시아 등에 판매와 수출을 하는 진행하고,
이와 함께 중국 정부가 홍콩을 능가하는 자유무역항으로 발전 계획을 발표한 바 있는, 중국 해남도 시범 보세구역 내의 보아오(博鰲) 지역에 기존의 병원들보다 진일보한 개념의 웰빙-헬스 의료병원을 갖출 예정이다.
K-바이오 산업과 K-헬쓰를 병합한 이 시설은 환경 친화적인 생태공원과 접목한 형태로 건설이 진행되며 앞으로 해남도 미래를 상징하는 랜드마크로 조성하기 위해 진행되고 있다.
▲ 중국 해남도에 건설예정인 BioPlus Hainan의 조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