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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바이오플러스, 세계 인구 2위 인도 수출 허가 획득

By 2020년 5월 6일10월 21st, 2020No Comments

[보도자료] 바이오플러스, 세계 인구 2위 인도 수출 허가 획득

바이오플러스, 13억 인구 인도 시장에 Dermal Filler 허가 획득.

최근 바이오플러스는 서계 10위권 규모로 시술 시장의 큰손으로 떠오르고 있는 13억 인구 시장인 인도에 수출 허가 라이센스를 획득 하였다.
바이오플러스는 이미 2018년부터 뉴델리에 현지 지사를 설치하고 허가 작업을 진행 해 왔으며 최근 결실을 맺을 수 있었다.
인도는 최근 쁘띠 성형 중 필러 시술의 비중이 점차 커져가고 있는 상황이다. 또한 K-POP, 한국 영화등 한류의 영향으로 한국의 국가 이미지가 매우 좋아진 상황이며 최근 불거진 COVID-19의 대응력으로 인해 한국제품의 이미지 또한 상승하였다.

바이오플러스는 이미 유럽CE 보유 및 의료기기 단일 심사 프로그램(MDSAP)의 심사를 통과하였으며, 이를 통해 남미, 호주, 유럽, 동남아시아, 러시아 등 피부미용시장이 존재하는 다수의 해외 국가로 직∙간접적인 방법으로 수출을 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다양한 국가로의 수출 채널을 보다 넓히고 다각화할 수 있는 기회로, 그 동안의 노하우와 해외 유통망을 활용해 인도 외 지역에서도 영업 역량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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