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스킨플러스 하이알 필러로 동안얼굴 만들기
[머니투데이 B&C팀 ] 최근에 동안얼굴은 미(美)의 기준이 되었기에, 병신년 새해소망으로 동안얼굴을 기원하는 사람이 많아졌다. 따라서, 평소보다 많은 물을 섭취하고 화장품,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는 등의 노력을 하는 이들도 많아졌지만, 이미 지나간 피부 나이를 돌이키기란 쉽지 않은 일이다.
피부과에서는 이러한 여성들로 인해 주름개선뿐만 아니라 피부 탄력과 볼륨감을 동시에 개선할 수 있는 필러시술이 인기다. 필러는 얼굴을 입체적으로 만들거나 주름을 사라지게 해서 동안얼굴이 될 수 있도록 도와주기 때문이다.
또한, 비수술적인 주사요법이기 때문에 붓기와 염증이 거의 없기에 부담이 적어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자주 찾는 시술이다. 따라서, 고객을 만족시키기 위한 필러제품의 종류도 다양해지고 있다. 그 중 최근에 출시된 ‘스킨플러스 하이알 필러’가 뛰어난 지속성과 안전성으로 주목 받고 있다.
스킨플러스 하이알은 ‘MCL(Miltu-staged Cross Linking)’ 기술력을 통해 특허 받은 필러제품이다.
필러의 구성성분인 히알루론산을 미세한 구슬 형태로 만드는 3단계의 공정을 통해 점성과 안전성이 극대화된 제품으로, 언제든지 융해가 가능하여 원치 않은 시술 결과 시에도 교정이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볼륨감이 매우 좋고 점성이 높아 주변으로 잘 퍼지지 않고, 시술 후의 모양도 변화가 거의 없다. 3~5년 정도 오랜 기간 유지가 가능하여 코, 턱, 팔자주름에 주로 사용되고, 화학적인 물성변화가 거의 없는 안전한 필러다.
피부과 전문의 신혜원 원장은 “스킨플러스 하이알은 타 필러와 비교하여 우수한 지속력 덕분에 코, 무턱, 팔자주름에서 뛰어난 교정 효과가 증명이 되어 인기가 많다”며 “필러는 제품에 따라 성격이 다르기 때문에, 피부과 전문의와 상담을 통해 필러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B&C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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