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비즈 | 유진우 기자
게재 일자 : 2021.04.26
한국거래소는 리파인과 와이엠텍, 바이오플러스, 엠로, 실리콘투 5개 회사가 코스닥 상장예비심사를 청구했다고 26일 밝혔다.
바이오플러스는 유착방지제 등 생체재료 전문 기업이다. 지난해 매출액은 244억원, 영업이익은 123억원이었다.
대표 주관사는 키움증권이다.
조선비즈 | 유진우 기자
게재 일자 : 2021.04.26
한국거래소는 리파인과 와이엠텍, 바이오플러스, 엠로, 실리콘투 5개 회사가 코스닥 상장예비심사를 청구했다고 26일 밝혔다.
바이오플러스는 유착방지제 등 생체재료 전문 기업이다. 지난해 매출액은 244억원, 영업이익은 123억원이었다.
대표 주관사는 키움증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