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플러스는 최근5년간 연평균 79% 수준의 고속성장을 지속해왔으며, 특히 50% 이상의 높은 영업이익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바이오플러스의 21년 2분기 실적입니다.
고무적인 것은 전년도 동분기 대비 매출액이 무려 172%, 영업이익은 298% 증가하였습니다.
전년도 상반기 대비해서도 준수한 실적을 올렸습니다.
20년 상반기 대비해서는 매출액이 127% 영업이익은 175% 증가하였습니다.
한편, 바이오플러스는 8월 17일 금융위원회에 코스닥 일반상장을 위한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기업공개 (IPO)를 본격추진한다. COVID-19 팬데믹으로 인해 지난해 이어 올해도 제약, 바이오 산업은 계속 주목받고 있는 상황이며 코스닥 시장에서 제약 바이오 업체들의 기술특례 상장이 역대 최다를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바이오플러스의 일반상장”이 주는 의미는 분명하다. 수익성과 더불어 회사의 핵심경쟁력은 독자 개발한 플랫폼 특허기술인 “MDM Tech”로, 이 기술을 적용해 생체재료 응용제품의 점탄성, 안정성, 지쇡성, 생체적합성, 셍분해성 등 기능과 품질을 극대한 했으며 이 기술은 전세계에서 바이오플러스만 보유하고 있는 기술이다. “
(기술특례상장: 코스닥시장 상장규정에 따르면 상장 요건을 완벽히 갖추지 못한 기업이라도 기술성 평가 등을 통해 잠재력을 인정받으면 상장특례제도를 활용해 장내 입성이 가능한 제도)